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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게시판이나 부뱅게시판수준 참 한심합니다
이번개발이익환수 최소 0% ~ 최대 50% 까지환수 기사는 광명4개단지와는 아무런 상관이없고 오히려 호재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올8월까지 관리처분 인가신청기준)으로 부과대상이
확정되기에 아직도 4~5개월 널널한시간이 남아 그전에 관리처분 인가
신청만해도 제외대상인데 너무 성급하게 시공사한태 끌려다녀 타 지역
재건축 아파트 보다 대략 3천만원~5천만원 분담금 높게 합의한점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시간도 넉넉하게이번 규제벗어날여유가있는데도불구하고 서민들에게 다른 지역 재건축아파트분담금보다 4천만원정도 높게 책정하면 안되죠.


각단지 지킴이 님들 더욱 분발하여 어차피(( 관리처분인가는 확정))되어
취소 불변이라고 광명시청 권*도 담당자가 직접 문의하니 말했답니다.



허니 관리처분은 최종통과이니 걱정말고 80%동의가 필요한 시공사선정이나 분담금등 일부 항목에대해
책임소재을 물어 꼭 분담금 인하되도록해주십시오.



철산 7단지나8단지 9.10단지등도 사실상 지역별로 구분하고 추진일설립승인일부터 준공(입주)_시까지 집값 (공시지가)상승분에서 개발비용과 시군구 별 정상집값 상승율 을 뺀 금액의 0~50%임으로 계산시 강남을제외하면 현 가격에서 입주시점가격까지 에 공사비 정상주택상승율을 빼면 이미 가치가 상승상태라 추가 상승분이 미미함으로 몇백만원 만 개발이익으로 환수 될것같읍니다
개발이익이 많을수록 부담률(세율)이 커지는 누진 구조로 개발이익이 3000만원 미만이면 부담금을 내지 않고 ^3000만원 초과 5000만원 부분은 부담률 10%^5000만∼7000만원 20%^7000만∼9000만원 30%^9000만∼1억1000만원 40%^1억1000만원 초과 부분 50% 등이다. 개발이익이 ^1억원이면 1600만원(실효부담률 16%)^2억원이면 6500만원(32.5%)^3억원이면 1억1500만원(38.3%)의 부담금을 내면됩니다

임대주택25%는 이번 발표내용이아니고 예전내용으로 25%임대아파트 건립시 용적율 상향으로 보존이나 현 4개단지처럼 공시지가로보상받는것중 선택해야하는데 공시지가선택시 손실이많고 용적율상향이 손실이없어 대다수가 용적율을 선택할듯합니다 .다만 금융비용은 변함이없는데 쾌적성이떨어져 미래가치가 낮아지는 단점이 잇읍니다

이래저래 광명4개단지 호재입니다 8월까지만 관리처분인가신청만해도 환수대상아니지만 어째듯 벌서 관리처분 통과확정이라 희소성높아지고 일부 관리처분 항목만 무효판결받아 시공사 교체나 타지역 단지처럼 공사비 삭감하여 3~4천만원 분담금 줄여준다해도 그곳도 남으니 공사하는것임으로 광명4개단지 도 소송에서 승소시 시공사가 자진하여 분담금 낮춰줘야합니다.

각 조합도 분명이런 다른지역공사비 사실을 알면서 왜 시공사 이익만 대변하는줄 모르겠읍니다 제발 각조합 은 조합원을 위해 일해야합니다
3천만원 어디 누구내 강아지이름입니까?

그돈 모으려면 한달에 50만원씩 순수 저금해도 5년은 걸립니다
교육비에 생활비에 거덜나는 광명재건축 조합원을위해 각성해야하며
광명4개단지 각조합끼리도 동일한지역이고 동일지분이면 일반분양분에 상관없이 비슷해야하는데 수익-지출은 추가분담금(지분율)이기에 다른단지에포함된 대지지분에대한 권리가액이 그 해당단지일반분양분보다 수입이 더 큰데도 <공사비 평당 몇십만원차이>로 철산**단지와 철산**단지는 추가 분담금 3천만원정도 차이나니 참말로 분담금 협상은 고무줄 협상이고 엿장수맘대로가아닌 조합장과 시공사 맘대로인가봅니다.

판교 이번 분양가 평당 3만원 가지고 성남시와 해당건설사 기싸움으로
청약일정이 불가피하게 혼란을줄수잇었는데 위 두단지는 붙어있는단지임에도 1평당 공사비가 왜 50만원 차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