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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당에살고 있는데 하반기에 하반기에
이사가는데요 님 말씀이 올아요 지하철에서
좀걸어가면 건강에도 좋을텐데요. 그놈므
지하철타고 얼마나 다니다고 지하철타령인지
전 지하철 일년에 1번도 안타는데 왠 날리
법석을 떠는지 모르겠네요. 그져 집값 에고
일찍죽으면 다고만이고만요 건강하게 걷기도
하고 살아요. 그리고 한마디더 동네옆으로
주상복합이니 대형쇼핑센타니 관공서니 하고
들어요면 멀그리좋다고 야단들인지...
. 일년에 관공서 몇번가는디요. 관공서에 근무하면 그럴수도 있지만 시 민 이 다 공무원인가, 공무원 될려고하는가.지하철은 얼마나 이용하고.
. 쇼핑센타 가는데 코앞도 다들 자가용이용 안하나요.쇼핑해서들고오나.
그리고 쇼핑센타가 미국이나 유럽같이 몇십키로떨어진것도
아닌데 그놈무 집값댐에 무식하게시리 강북에 진짜부자는 안그려요.
그져 열심히해서 돈벌려고는안하고 집값올라 쫄쫄부 되려고...
분당 주상복합사시는분들 집값울아 넘좋아들하는데 부러울것없시요
길고짧은것 제바야 알아요. 시간지나면 살곳아니라고 누가먼져
빠져 나올때 봐요. 직금이야 거주기간도 있고하니깐그렇치...
앞으로 쓸데없는것 같고 싸우시들말고 건전한 정보를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