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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알아보시면 온수역 북쪽 보다는 남쪽이 비쌉니다. 시세가 비싼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남쪽이 상업지역 중심으로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북쪽은 온수연립 쪽에만 개발한다고 하는데 뒷산에 바로 화장터가 들어선다고 하니 투자에 보다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온수역 남쪽에 투자를 하심이 나중에 더욱 재산상 가치가 높아질것입니다. 지금 온수역 주변이 평상 1000만원 정도이나 만일 개발된다면 50%정도는 쉽게 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온수연립은 1억 6천 내외로 거래가 성사되는데 재건축시 25평을 받는다고 했을 때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고 화장터가 문제가 됩니다.
만일 부천에서 화장터를 만든다면 온수연립은 최악의 아파트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에 다소 위험이 많이 따른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판단은 투자자가 결정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