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매수자가 우위일때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할 필요는없죠.
팔리지도 않는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이 굳이 다운계약서를 작성하면서 까지 살필요는 없는 것이죠.
허나 인기있는 매도자 우위의 아파트는 다운계약서를 작성을 합니다.
세금때문이죠.
센텀파크는 지금 매물이 없습니다. 하여 파는 사람들이 큰소리치면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입주하는 싯점에 까지 센텀파크는 매물이 귀합니다.
해서 매도자가 세금을 안내기 위하여 다운계약서를 요구를 합니다.
할수없는 일입니다. 해줘야합니다.
허나 7000에 1500원은 너무하는군요.
2500을 요구하시고 가격을 좀더 깎아달라고 요구하세요.
다만 이사비용이라도...
안된다고 하면 매매를 취소하겠다라고 강하게 한번 나와보십시요.
물론 매도자는 매수자가 줄을 섰기 때문에 겁을 안먹지만 부동산 업자들이 수수료 챙기는것이 날아갈까봐 아마 매도자를 설득할것입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할수없는 일입니다.
실거래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부동산 전매는 실거래를 확인못합니다.
해서 세무서에도 조사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 3년간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센텀파크 분양권 매도자들을 하나 남김없이 조사를 해야 합니다. 세금 탈루자 들이죠, 솔직히...
허나 세무서에서도 알면서 타치를 못하는것이죠.
분양권 전매는 실사할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피는 기준시가가 없기때문입니다.
할수 없는일이죠..

그리고 이미 거래가 이루어졋다면 할수없는 일입니다.
허나 님도 분양권을 전매하신다면 똑같이 다운계약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기후 3년까지 센텀파크를 보유하고 계신다면 아무런 손해도 없습니다. 3년후에는 양도세를 안내도 되기 때문입니다(단 1가구1주택) 허나 3년안에 집을 매매하신다면 님은 5500(7000-1500)에 대한 차익을 님이 감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