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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동안 블루칩이라고 하지만 다른지역에 비해 굉장히 주변이 낙후되어 있었습니다.

문정지구에 IT, BT 조성, 법조타운 설립, 미래형 단지,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오면서 훼밀리는 송파 강남동부의 중심 권역이 될것입니다.
특히 인근 송파신도시, 판교의 배후 생활권으로 대표지역이 될것은 자명합니다.

인구도 꾸준히 유입될것이며, 문정지구의 지가도 높아갈것입니다.
지하철 3,8호선은 물론이고, 인근 분당선도 수서에서 환승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외곽순환로, 고속도로를 바로 탈 수 있어 교통의 중심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대치동까지 불과 4정거장 입니다.
실제 대치권, 잠실권의 중간으로 향후 판교- 문정- 강남이남의 중심이 될것입니다.

그 가운데 올림픽훼밀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단지조경과 정사각형의 평지위에 32,43,49,56,68평형 4494세대가 자리잡은 초대형 랜드마크입니다.

탄천이 바로옆으로 흐르고, 중소형 공원이 10여개가 단지마다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락시장 도축장도 2006년 폐쇄되는 것이 서울시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가락시장이 이전하는 경우 그야말로 넘버원 중대형 고급 주거지로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2년후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허용연한이 도래합니다.
개별가구가 대부분 많은돈을 들여 예쁘게 집을 꾸미고 있지만.

동별로 추진이 가능하기때문에 1자형 훼밀리의 경우 주민동의를 받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리모델링 호재가 없더라도 훼밀리는 주변의 변화만으로도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을 것입니다.

현재 평당가는 3천만원대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지만,향후 부동산 전문가나 주민들도 대부분 대치동, 개포우성, 선경, 미도 이상이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도 대부분 안가고 간다한들 아파트안에서 대부분 이동만 합니다.

곧 문정지구가 개발계획안이 나옵니다. 공사가 시작되고 건물이 올라가면 가치는 또 올라갑니다. 또한 건물이 들어오고 마감공사가 들어가서 드디어 송파의 핵 문정지구의 위용이 들어날쯤 가치는 또한번 올라갑니다.

향후 5조원 이상이 공사비용과 수십만명의 유동인구 및 수만명의 고용창출과 유입인구를 고려하면 이 지역은 판교, 송파, 강남구, 강동, 성남의 문화생활권이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제2의 압구정, 코엑스, 서초동의 장점과 친환경 공원, 생태천이 흐르는
송파의 장점이 결합된 미래 자족형 강남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사시는 분만 그 가치를 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