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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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에 대해서는 100% 동의하지만
용호만은 어째 좀 수긍이 안되네요.
저와 저 주위분들은 여태 메트로 좋다고 단 한번도 생각치 않았는데
수영만이나 센텀시티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인정하더군요.
님이 말씀하시는 오륙도SK도 대중성에서 뒤로 밀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집이란게 오늘은 저기서 하루, 오늘은 여기서 하루 이런 게 아니고
누구나 한개만 갖고 있는 건데,(실거주 얘기임)
쉽게 아무렇게나 하는 선택은 아닐 것입니다.
부동산이나 여기 게시판의 말만 듣고 일생일대의 선택(대부분의 저같은 중산층에게는 인생의 몇 안되는 중요한 선택의 5순위안에는 들지 싶네요)을 할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파트에 관심가지신 분들은 카오스님의 의견도 참조하시고
파크매니아님들의 의견도 참조하시어
나름대로 좋은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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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재송동 |
센텀e-편한세상 |
96 |
53,000 |
63,000 |
25,000 |
27,000 |
2,000 |
110 |
| 재송동 |
센텀e-편한세상 |
108 |
58,000 |
71,000 |
27,000 |
30,000 |
2,000 |
130 |
| 재송동 |
센텀e-편한세상 |
112 |
67,000 |
78,000 |
30,000 |
35,000 |
3,000 |
140 |
| 재송동 |
센텀e-편한세상 |
153 |
90,000 |
108,000 |
43,000 |
50,000 |
3,000 |
16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2/14 | 조회 1210 
사람생각이 천차만별이지만...
해운대 센텀파크. 입주기간 지나면, 연체료는 얼마나 붙나요?...
겸손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