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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단지 지킴이 및 조합원게 고합니다

이곳 광명 4개단지는 시공사 선정부터 단합의혹과 조합장들의 독단.더불어 컨설팅업체의 횡포아래 어렵게 적법성 여부 을 떠나 관리처분인가을 득하고 이주을 준비중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단지별3천~5천만원은 과도하게 추가분담금 산정된듯 하지만 많은조합원이 무관심이나 자포자기 또는 양도세문제등으로 갈등하고 현제도 이주비신청으로 몸따로 마음따로 놀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3월31일까지 이주비 신청기간이고 지킴이또한 소송결과여부을 2달정도만 참아달라고 하는 형국인데 개인적으로볼때 이미 대출 받은조합원은 한달 이자가 버거운 상태에서 사업계획(설계변경포함)변경동의서에 작성안해주면 이주비 지급않는다고 조합의 불법행위을 자행하는 현실에서 개개인의 혼자 힘으로는 감내하기 어려운 줄로 믿읍니다. 물런 깡센 일부 조합원은 녹음기나 조합의 동의서 제출근거을 요구하여 작성안한 조합원도 있지만 다수는 그냥 포기하는걸로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현명하게 각단지 지킴이들이 특정요일에 모임개최후 (집단으로)조합사무실에 가서 항의할것은 항의하고 요구할것은요구하고무난하게 다른 서류는 일괄 접수하면서도 사업변경동의서는 다같이 수월하게 제출안해도 되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여러명이 동시에 하니까 부담없이 반대라고 적어 낼수도 있구요 (이쪽이 더 확실할듯 조작도못하니까)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다른 용도서류도 제출하지말아야하는 건지
그렇다면 제가 좀 힘들더라도 최대한 3월 20경까지 시간 끌다 신청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