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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댁은 분양신청했습니까?
분양신청할때 <분양신청안내>책자 7쪽에 있는 개략적인 분담금내역과 관리처분 한다는<관리처분 총회가이드>란 책자 6쪽의 분담금내역을 보면, 분양시 11평N형 조합원이 33평형-1억200, 43평형-1억8,200만원 추가분담금으로 <분양신청안내>엔 책정되었으나, 관리처분을 위한 <관리처분 총회가이드>란 책자에는 11평N형 조합원이 33평형과 43평형을 갈경우 1억5,560만원과 3억5,300만원 분담금으로 책정하여 <분양신청안내>책자보다 각각 5,500여만원과 1억7,100만원이 더 추가부담하게 책정했습니다.
그리고 한다는 이야기가 <분양신청안내> 책자는 용적율이 262.70%였을 경우고 지금은 용적율이 254.16%로 상향으로 개산한 분담금을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262.70%와 현재의254.16%의 차이는 8.54%/262.70% 로, 백분위로 계산하면 3.25%의 용적율이 하양입니다.
3.25%하양이면 40여세대 적게 건설하는 것으로 그 분양가총액이 백억이 않되는 데 몇일사이 이렇게 따블로 분담금을 폭등시켰단 말입니다.
댁같이 돈많은 분은 따블로 주고 입주해 살면 되겠지만, 광명시의 경우 주변의 부동산 가치로 보다 장래로 보나, 건축비로 보나 도저히 계산이 않나옵니다. 조합이나 시공사나 그리고 댁이나 광명 철산이 강남인 줄 아시나본데 착각입니다. 조합측이 아닌 평 조합원이면 그런이야기 못하죠?
심사숙고하여 생각해 보세요? 진정 아파트소유자라면 감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