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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재건축 4개단지 하안주공 본 1,2단지,철산주공 2.3단지 6300여가구의 조합원분담금이 일부 평형에서 다소 비싼것은 사실이나 ,현재 내재산지킴이 쪽에서 주장하는 분담금33평형 11평형 입주시 1억이하란 단어를 못밖고 있으나,아직까지 그 어떤 다른 건설사에서도 ,그와같은 비숫한 조건을 제시한 대형건설사도 없으며,현재까지 그런 데이터를 어디에서 받아놓은것 조차 없으며,오로지,예상 그 자체에 그치고 있다.
만일 관리처분총회의 부결시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약 2-3개월이내에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여 모든 평형의 무상지분율 150%이상을 받는다는 것도 사실상 어불성설에 불과 하다고 생각 한다.
나 역시 과도한 분담금 요구로 찬성,반대 아직까지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를 못하고 있으나 곧 마음의 준지를 하려고 한다.한가지 더 부결 이후에 새롭게 발생하는 난관과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새로운 조합장과 새로운 임원진 그들은 과연 그렇게 깨끗하고 투명하게 모든 일들을 조합원의 편에서서 처리할수 있을지도 상당히 의문점으로 남는다.조합은 조합대로 지금까지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 솔직히 반성하고,내재산지킴이는 내재산지킴이 역시 말로만 모든 일처리를 하지말고 보다 조합원들이 신뢰를 할수있는 정확한 데이타를 요구 한다.정말 시공사의 교체는 신중해야 하며,다만 이번에 관리처분총히를 부결시킨다고 해도,1-2회정도의 추가 협상과 기존의 시공사와의 관리처분총회를 1-2월중에 새롭게 추진할것을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써 양쪽에 요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