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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 15일 오후에 조합관계자와 철산2단지 분담금공고에 대해서 또다시 질문을 하였지만 대답은 역시 얼버무리기 식으로 빠르면 이번주 주말쯤,？n으면 다음주 중으로 발표한다는 내용으로 미루어봐서,사실상 철산2단지의 조합원분담금,무상지분율 발표는 다음주로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여러가지를 감안하고,여러가지를 생각 하였을때 철산2단지조합에서 조합원희망평형 분양완료를 10월22일 끝나고 한달가까이 시간을 끌고 있는것은,금년 12월초 관리처분총회와 12월말 이전에 관리처분총회 광명시 승인일정을 ？？上底？1000명의 조합원들에게 시공사의 부당한 분담금 요구 발표를 최대한 ？n추어서 조합원들의 임시총회,회계감사요구등을 백지화 시키기위한 하나의 작전이 아닌가 생각 한다.이번주말,아니면 다음주중으로 조합원분담금 규모를 발표하면은 조합원들이 시공사에서 어떠한 부당한 요구를 전달 받아도,새로운 협상이나,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서 대처할 시간적인 여유가 전혀 없어지는 셈이다.이런것을 하안주공 본 1단지,철산주공 3단지의 전철을 통해서 이미 확인 하였기에,대우건설과 하안주공 본 2단지 두산건설은 분담금규모 발표를 최대한 ？n추어서,2006년도 예정인 1가구 2주택을 핑계로 12월초 관리처분총회를 일사천리로 통과 시키려고 내부적인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것이 아닌가 매우 염려스럽기 짝이없다.나 역시 현조합에서 최대한 훌륭한 조건으로 대우건설과 의 협상으로 조합원분담금이 최저가 되고,무상지분율이 최대가 되어 12월초에 있을 관리처분총회를 만장일치로 통괴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그렇기에 내재산지킴이에서 요구하는 임시총회소집요구서,조합회계감사요구서등을 이미준비해놓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철산2단지조합에서 조합원에게 발표되는 분담금규모를 내눈으로 확인하고 우편제출 하려고 현재 준비해놓고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또한 관리처분총회는 반듯이 평일이 아닌 주말,토요일,또는 일요일에 실시해서 전조합원 1000여명의 대부분이 참여해서 자신들의 소중한 한표의 행사와 철산재건축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의견을 발표할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철산주공재건축아파트 2단지 내재산지킴이는 지금 모든준비를 끝내고 대우건설의 조합원분담금규모 발표만을 관심깊게 지켜보고 있다."분담금발표 하루라도 앞당겨서 철산2단지재건축조합은 발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