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이 아니라 전세로 입주를 생각하신다면...
어떤 투자가치나 이런 것 보다는 또한, 조용한 것을 원하시는 것같아 권하여 드리고 싶군요.. 현재 전세는 대략 5000내지 6000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전체적으로 생활편의시설이라는 것이 아직은 많이 미흡ㄴ합니다. 앞으로도 상당한 기간 동안은 그렇게 쉽게 개선을 기대하는 것도 사실상 어렵고요..
그래서, 오포쪽을 추천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어차피 자가용은 소유를 하고 계실 것이고 오포에서 분당이나 용인은 자가용으로 10분 정도의 거리,,, 넉넉잡고도 1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니까요..(저의 예를 들면 처음에는 분당 서울대병원 근처의 이마트로 장을 보러 가다가(20분 넘게 걸렸음) 수지이마트(15분 이내)로 옮겼다가 롯데마트 생기면서 수지 롯데마트로 옮겼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다시 죽전 이마트 오픈 합니다.(10분 이내 거리입니다)
두 아파트 모두 조용하고 공기 좋은 것은 기본입니다. 아울러 약간은 위험하지만, 산책하기에 알맞은 거리에 절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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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8/01 | 조회 1757 
문형우림이나 신영프로방스 추천드립니다.
광주시 양벌리? 태전동? 아파트 중에서..
광주 오포쪽으로는 지하철이 안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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