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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녀 오셨다니 행동이 아주 빠르시네요
잘 생각해 보시면 어느 곳에 미래를 위해 투자(실거주가 더 좋음)를 해야 할런지 금방 답이 나올 것이어요

우만 주공은 또 하나 좋은 것은
지금이 비수기 이긴 하지만 전세가 다른 곳보다 잘 빠진다는 데에 있어요.

인근에 대형직장들이 많이 있지요

월드컵경기장, 팔달구청, 아주대학교, 아주대병원, 창현고, 유신고, 중학교와 초등학교, 중소기업청, 법원, 검찰, 수원구치소, 남부경찰서까지요

이렇게 많은 기관들이 몰려 있는 곳은 수원에서 유일하답니다.
위에 언급한 대부분 관공서 학교 들이 직접 가보셨다니 아시겠지만
우만 주공아파트 길건너에 있습니다.
법원 검찰은 도보 5분 정도
남부경찰서는 도보 10 분 정도이구요

이의동 행정신도시 발표가 되면 도청, 도의회 도교육청들도 모두 옮겨질 것이며 나노특화팹연구센터는 일자리를 5만개 창출한다고 할 정도로 거대한 연구센터이지요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아요

어느곳은 가격하락과 전세가 안빠져 고민하고 있지만
우만 주공아파트는 전세가 수원의 어느지역과 비교해도 잘 나간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입적기는
신분당선 노선 확정전으로 대략 (8월 중순 - 9월 초예정)이어야 할 것같아요.
그 후는 계획에 맞춰 이의동 행정신도시를 만들겠지요
행정신도시가 모습을 갖춰갈수록 가격은 또 오르겠지요
입주가 2009년일 것입니다.
신분당선은 2013년 개통이고요

신분당선 확정 발표한다면 또 몇천 뛸 것입니다.
이의동 행정신도시 발표로 몇천 뛰고 했듯이요

우만 주공아파트처럼 대형호재가 한두개가 아니고 몇개씩
몰려 있는 곳은 드물 것입니다.

용인의 어떤 지역 택지개발지역은 경전철 하나가 통과한다고 값이
뛰고 하더라고요
용인의 또 다른 지역은 이마트 하나 온다고 값이 몇천 오르고요

ㅋㅋㅋㅋㅋ

그러한 곳 보다 더 큰 대형호재가 많은 우만 주공아파트는 미래가치로는 서민들이 투자하기에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기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회가 와도 못잡는 사람들도 있지요

모든 것은 님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