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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코오롱아파트 주변에 지하철(4호선) 출구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가람아파트쪽에만 출입구가 개설되어 있어서 주민들이 불편해하시는 관계로 출구통로를 추가한 것입니다.
현재까지 국립박물관 혹은 용산가족공원쪽으로 오버브리지를 건설한다는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 아닙니다.

조만간 주민들의 요구와 구청 혹은 서울시 예산이 지원된다면, 적극적으로 개진해 볼 수 있는 계획이 될 수도 있곘지요?

구청이나, 서울시 혹은 구의원, 서울시의원님들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요청한다면, 좀 더 구체화 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최근 저희 동부이촌동에는 강남 지역외에서는 최초로 CCTV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예산은 약 약 5억4천만원 정도입니다. 장소는 약 20여군데 취약지역(놀이터,야간으슥한 곳 등)을 중심으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특히 동부이촌동이 선정된 배경에는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내는 지역으로서, 구청장님과 서울시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역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기차선로 주변 아파트에 개선된 방음벽들이 설치될 예정이며,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시에는 4호선 및 동작대교 주변이 한층 더 깨끗해 질것이라고 합니다.

낙후된 공무원상가주변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장래는 공영개발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개진되고 있어서, 조만간 이촌동개발 청사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