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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매일경제신문에 부동산계의 최고 고수라는 연봉만 수억인
신한은행 고준석 PB 부동산팀장이 판교대체 투자지역으로
딱 두군데를 추천하였습니다. [동백지구]와 강남입니다.
그 뜻을 생각해보면,
1.10억 전후~10억이상의 투자자본이면 강남에 투자하라.
2.그보다 소자본이면 [동백지구]에 투자하라.

신한은행 PB부동산팀은 작년에도 3군데의 아파트를 찍었는데
올해 엄청나게 올라서 신한은행 PB고객들이 입이 찢어졌다는
신문기사도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이런 부동산 최고수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동백지구를 폄하하려는 일개 네티즌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답은 이미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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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백지구밖에 있는 중리 월드메르디앙44평 P가
1억7천만원입니다. 분양가와 합산해보면 약4억4천입니다.
평당 1000만원입니다.
(중리 월드메르디앙은 동백지구밖이지만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동백지구 안이 40평대가 P 2억,분양가와 합산 5억5천~5억7천정도면
비싼 금액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한은행 고준석팀장도 투자를 권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아직 경전철완공되려면 3년이나 남아 있고,
삼가동 체육공원,쥬네브,호수공원, 분당-동백간 고속도로,
구성간 도로,용인-서울간 고속도로에 연결될 도로까지 접속도로등
을 만드는 중입니다.

동백의 환경은 뒤로 석성산,앞으로 실개천과 호수공원...
어느 지역보다 최고의 웰빙환경이라 시대흐름과 딱 맞습니다.

인근 모지역은 환경도 더 떨어지나,전철이 이미 들어서서 40평대
P가 3억5천~4억에 이릅니다.

시대의 흐름은 웰빙/로하스를 강조하여 환경을 점점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이 훨씬 뛰어나고,앞으로 3년후에 친환경적 경전철이
들어설 동백의 커다란 가치상승은 이미 예견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2008년말 경전철 완공후면 2009~2010년의 부동산
10년주기론과도 딱 들어맞기때문에 이때 최고가격을 형성하리라
예상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 SK건설이 동백지구의
석성산 자락에 단독주택단지를 8억~12억에 분양합니다.
이런 대기업에서 왜 그런 모험적 시도를 하겠습니까?
님께서 생각해 보시죠.
용인동백의 단독주택이 분양가만 8억~12억이라...
초일류 대기업 SK건설에서 왜 그렇게 할까?

그렇다면 일반 사람인 우리들도 신한은행이나 SK건설의
동백의 미래를 보는 눈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네요...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