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그렇게 갈팡 질팡 하셔서 어떻게 집을 구입하시겠습니까.
여기 의견은 참고 자료 일뿐입니다. 여기서 그렇게 갈팡
질팡하시면 못하죠.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골프채 선택을 할때 고민 되시죠. 7번 잡으면 넘어갈것 같고
8번이 부족할것 같고. 그럴때는 그러죠 " 선택도 내가 하고
책임도 내가 진다 "
여기 의견에 왔다 갔다 하지 마시고 판단이 쓰면 계약하시고
아니면 잊어 버리세요.

제 경험담 간단하게 말씀드리죠.
지난 5월 중순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이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토요일에 근처 부동산 5곳을 들려 보았죠. 판단이
서더군요. 지금이 시기이다 그래서 월요일 집을 한군데 보고
다시 화요일 집을 보고 두곳을 비교하다가 화요일에 아름마을
48평을 계약했죠. 사실 살던 집도 안팔려서 부담 스러웠는데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에 살던 집이 32평이 바로 계약이
되더군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저의 행동에 만족하고 결과에 대해서도 수용합니다.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