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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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이매동 38평 4억5천주구 살까 말까를 고민하는 글을 올렸었지요.
이제 약 네달정도 지난듯합니다.
부동산에 잠깐 들리니 7억이상 모 8억두 있구 그 이상도 집주인 내키는 데로 부르더군요.
쫌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젠 맘편히 포기하였지요..능력두 없구 솔직히 허탈하기두 하구..
호가거품이다 모다 그러지만
분당 12년 경험상 IMF때 빼고 가격이 떨어진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38평 분양가가 아마 6-7천만원대였지요?
분당게시판이 조용한 걸 보면 이제 모두 표정관리 들어간듯하네요.
정권이 원망스럽기도하구 건교부 고위인사 TV에 나와서 걱정말라고 하는 모습보니..
더 암담하더군요.
전 20평대 삽니다.
그래도 꽤 올랐지요. 이웃의 30평대는 그보다 많이 오르고..
어짜피 월급모아서 옮기기 힘들지요.
어짜피 분당에서 계속 살사람들이 대다수이고..
대형보다...중소형인구가 많아서...
집 옮기기 점점 어려워질뿐인데...
이웃분들...웬지모를 뿌듯함이 잘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초강력 제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틀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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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이매동 |
아름1단지건영 |
124 |
126,500 |
139,000 |
60,000 |
70,000 |
10,000 |
170 |
| 이매동 |
아름1단지건영 |
161 |
130,000 |
147,500 |
70,000 |
80,000 |
10,000 |
200 |
| 이매동 |
아름1단지건영 |
193 |
152,000 |
160,000 |
85,000 |
90,000 |
10,000 |
230 |
| 이매동 |
아름1단지건영 |
227 |
160,000 |
178,000 |
95,000 |
100,000 |
10,00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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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6/09 | 조회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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