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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교통문제를 빼고는...
우선 풍덕천은 도시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반경
2 km 이내에서 모든 생활의 불편함이 없는 지역입니다.
우체국,구청(현,출장소),스포츠센터,여성회관,도서관,마트,
명문학교를 모두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오리지널 수지를
대표하는 중심지역입니다
위치적으로는 풍덕천만큼 좋은 위치는 없을 것 입니다.
반면 수지에서는 아직까지 오르지 않은 유일한 지역 입니다.
죽전동과 신봉동은 무지 많이 올랐더군요.. 축하합니다.
다음 주자는 풍덕천동입니다.. 자~ 바톤을 받고 시작하죠...

전세보다는 풍덕천에 아파트를 매수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2007년 하반기에 이의 신도시 청약시 용인시 거주자로
신청 우선 순위를 부여 받을 수 있으며, 큰 차액을 보태지
않고 이의 신도시 입주가 가능하리라 여겨 집니다.
전세로 계시면서 청약하는것 보단 유리할 것 입니다.
신분당선과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가 착공되어 공사가
시작되면 풍덕천은 말 안해도 짐작이 가시죠?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우측(서쪽)지역은
강남구를 시발로 수서, 서울공항, 판교신도시개발,이의신도시개발,
신분당선, 고속화도로, 영통지구, 통단신도시,오산신도시, 평택, 
천안 등... 무궁무진하게 뻣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수지 풍덕천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