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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은 꼭한번씩 뱅크 사이트를 보는데 지역별로
여기 저기 보고 있는데 수원지역의 아파트 값은 저평가 되있지 않나
생각된다.

경기도 예를 들면 서울과 가까운 지역을 중심으로 파주, 부천, 김포,
용인, 성남, 구리, 남양주, 의왕, 안산 등지의 위성도시가 있다
이중에서 집값이 바닥을 기고 있는곳이 김포, 수원, 의정부 이런곳이다.
수원과 가까운 의왕시의 경우 1분기에만 10%이상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그런데도 의왕시는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 했다.
수원의 경우 투기과열,투기지구, 과밀억제구역 모든게 다걸려있다.

강남과 그리멀지 않는지역이면서도 더멀리 떨어진 용인이나 그아래지역보다 아파트값이 낮거나 비슷한 현실이다.
제가 주장하는 부분이 전체적인 비교로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수원시내는 구아파트고 의왕이나 용인은 새아파트라고 얘기할지 모르지만 3년 이하인 아파트를 비교 한것이며 특히 20평대가 수원은 저평가 되어 있다.
수원은 각종규제를 풀어야 한다. 특히 서서울 쪽 같은경우는 특히 그렇다. 동탄의 영항도 없고 판교 이의 신도시와도 거리가 있다
왜 의왕시는 규제를 풀어놓고 수원시는 그대로인지 모르겠다
수원을 중심으로 아파트 값이 안오른곳은 없다 한번 보아라
하지만 수원쪽은 10.29대책후 떨어진 그대로가 대부분이다.
내가 수원에서 주택을 가지고 있는것이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