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4월5일 앞으로 1-3주이내에 하안주공 본 1.2단지,철산주공 2.3단지 총 6300여가구가 광명시로 부터 사업승인이 최종적으로 확정 발표공고 된다.오랫동안 고생하고 마음쓰려온 하안,철산재건축4개단지의 조합원의 최대 관심은 무상지분과 추가 분담금...

이미 개발이익환수 10%에 의해서 늘어나는 추가 분담금은 현재 닥터아파트 에서 예상하고 있듯이 각 단지별로 1500여만원 에 불과하며,학교부지 분담금이 위헌판결로 효력을 상실하고,서울,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하안,철산4개단지 조합원들이 추가로 분담하는 비용은 거의 없을것으로 또 예상해 볼수가 있다.

문제는 무상지분하안,철산 4개재건축 단지 조합원들이 모두가 합심해서 각 단지별로 무상지분 추가 확보 160%확보 관철에 모든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일부 단지에서는 이미 2004년도에 그 동안에 발생한 단지의 이익금을 조합원에게 거의다 분배 하기로 약속 하였기 때문에 지금 조합원들이 조금만 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더 훌륭한 조건에서 관리처분 총회를 마칠 수가 있다.

현재 각 부동산 정보업체에서 하안,철산 재건축 4개단지의 분양가를 선분양 기준 1200만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2008년도 후분양시에는 부동산 시장이 제 2의 IMF를 맟이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추가수익이 기대가 되고 있다.현재 앞,뒤로 아무리 나쁜조건으로 계산을 하여도 각 평형별로 최소 1억-최고 2억 가까운 이익이 저평가되어 있고 이달에 있을 사업승인과 다음 달 5월에 있을 관리처분총회의 결과에 따라서는 정말 모든 조합원들이 활짝 웃을수 있는 그런 결과를 가져올수가 분명히 있을것이라고 나는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