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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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님이 좀 예민한거 같은데요.
마음 너그럽게 가지고 자잘한데 신경 쓰지 않도록
성품을 바꾸시는게 최고일듯 한데요.
저희도 첨에 아파트와서 윗층에서 청소기 돌리는 소리에
신경이 좀 거슬리더니 이제 으레 그렇거니 하고 살아요.
이젠 들리는 줄도 모르겠던데요.
아이가 인형떨러뜨리는소리,책상에서 공부하는 소리도
못 견딜 정도면 암만 아파트 층간이 얇다해도
님이 예민하게 느끼는겁니다. 부처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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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동백동 |
호수마을동보노빌리티 |
109 |
46,000 |
52,750 |
33,000 |
37,000 |
3,000 |
100 |
| 동백동 |
호수마을동보노빌리티 |
145 |
61,500 |
68,500 |
40,500 |
43,000 |
5,000 |
10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3/20 | 조회 972 
다른사람보다 님이 좀 예민하신거 같아요.
실내공연장
아직 겪지못하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