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에게 문의한 내용을 적습니다.
한양1차, 현대1차,현대2차 현대3차, 미성2차 등은 허용 용적율 230% 이상임으로 사실상 재건축이 불가능함. 일반분양 없고, 평형증가 없는 1:1 재건축도 힘들 수도 있음. 타 단지와의 연합, 백화점과의 딜 등은 루머에 불가하고, 현실성 없음.
한양 1차의 경우 현 제도 하에서 재건축할 경우, 추가부담금 전액을 왕창 부담하고 20평은 분양평수 18~19평으로, 27평은 분양평수 25~26평으로, 32평형은 분양평수 30평으로, 35평형은 분양평수 34평으로 가게됨.
다른 단지도 마찬가지임. 현대 3차의 경우도 4차와 함께 추진하려는 소문이 있었으나, 정부의 제지로 인해(함께 하더라도 4차의 용적율 인상분에 대해서는 임대아파트 건립토록 강제함) 힘들어졌으며, 추진 시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이미지 하락이 불가피함. 미성2차는 연한도 멀었고, 허용 용적율을 훨씬 상회하는 현재의 용적율 때문에 일반분양분 전혀 없이, 건축비 모두 부담하고도 분양평수가 2~6평씩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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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3/18 | 조회 2567 
재건축 거의 불가능
압구정 한양1차아파트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전 나머지 단지들도 충분한 메리트 있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