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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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을내놓은상태인데..
궂이이사갈일은 없었지만..한곳에한5년거주하니
다른새로운곳이그립기두하구..
수지가생각보다정말살기좋은동네인거같아
정말미련두 남네요..
맘같아선 전세주고옮기구싶지만..경제적인여건이..
지금 구갈3지구맞은편쪽아파트를생각중인데..
잘하는짓인지...
이놈 한2~3년만 더 땡겼음하는 미련도있는데..
그러자면 다른개발지구는 더뛰어 나중엔
들어갈 엄두도 못낼수도 있을거 같구..
지금 1억 융자 생각하구 그쪽40평대로 옯길까하는데..
고수님들 고견듣구 싶네요..
집보러온다구 하니 정말 갑갑하네요..
내놓은지 얼마안되보러온다하니 다시 욕심두생기구
한국사람 정말이지..나두 징그러...
아니 나만그럴수도 있겠구..
좀더 땡겨야 할까요?
아님 옯기는게 날까요??
아님 아예 전세주고 융자를좀더 땡기면...
암튼 부탁부탁좀 드릴께요..
왠지 집보러오면 계약하자고 할거같은뎅..
참고로 집은14~13,5에 내놓은상태네요..
(베란다버티컬.일주일전씽크대,현관전면 신발장교체..)
집값은 잘받는건지..부동산에선 허걱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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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풍덕천동 |
현대 |
74 |
60,000 |
60,000 |
27,000 |
34,500 |
5,000 |
110 |
| 풍덕천동 |
현대 |
104 |
70,000 |
82,500 |
40,000 |
47,000 |
20,00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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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3/16 | 조회 999 
아는 만큼만 조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