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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단지는 후분양입니다.
후분양할때 4개단지 평당분양가는 최소한 평당 1400은 될겁니다.(현재 부동산가치 기준)
후분양할때까지 부동산이 상승한다면 분양가는 이보다 훨씬 더 올라갈 겁니다.

인천에서도 다음달에 분양하는 아파트가 평당 1300만원에 달한답니다.
수도권에서 집값이 제일 싸다는 인천이 1300을 돌파하는 분위깁니다.
인천에 10년 이상된 기존 아파트는 평당 500만원대면 골라서 살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헌 아파트와 새아파트의 차이는 갈수록 벌어진다는 얘깁니다.
각종 신평면에 베란다같은 서비스면적이 빵빵하고(분양아파트 20평대는 헌아파트 30평대와 실질사용 면적이 비슷함)
고급 마감재와 뛰어난 조경 등 비싼값을 충분히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비싸더라도 새아파트를 선호하지 낡아빠진 헌아파트는 거들떠도 안보죠.
광명 철산동 하안동 고층주공단지 30평대 평당가가 900~1000만원 정도 하니까 현재 기준으로 분양을 한다고 하면 4개단지 분양가는 평당 1200은 기본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국제 원자재값 상승과 인건비상승, 땅값상승이 갈수록 급등하고 있기에 3년후 후분양가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습니다.
내집마련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