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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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직장 따라 경기 시흥으로 이사 온지 근 일년이 되갑니다.
지방에서 좋은 공기 속에 살다 신랑 직장이 여기서 가깝다구 해서
시화지역으로 왔는데.. 처음 맞는 여름에 문두 제대루 못 열겠구
특이한 약 냄새 같은 거 때문에 여름에 증말 날은 더운데
냄새에 더 짜증이 나더군요..
주위에 다른 분들은 그정도는 아니라구 별루 못 느낀다구 하는데..
제가 시골 같은 곳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저희 식구는 금방 알겠더군요..
집을 어디다 구해야 되나 이것 저것 생각하는데..
안산 고잔 쪽두 자세히 동네를 몰라서 어느 때 냄새가 난다 하구.
지금 있는 집두 냄새는 나거든요. 요즘은 좀 덜 할 때두 있지만..
집을 사서 이사를 하려면 어디루 가야 될지. 고잔에 대해서
편리하다구 하는 분두 있는데 공기는 다덜 아니라 하시는 거 같구..
신랑 직장 때문에 그렇게 멀리 나가지두 못하겠구.
애두 이제 학교를 다니니 그런 것두 걸리구.
고잔에 분양 중인 곳이 나은지. 산본 쪽으로 가는 것이 나은지.
얘기 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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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정왕동 |
건영1차 |
73 |
22,250 |
24,250 |
16,250 |
19,500 |
2,000 |
55 |
| 정왕동 |
건영1차 |
76A |
21,250 |
23,500 |
16,250 |
19,500 |
2,000 |
55 |
| 정왕동 |
건영1차 |
108 |
31,000 |
34,500 |
22,000 |
25,500 |
2,000 |
7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2/27 | 조회 914 
산본을 추천합니다.
처음 분양가에 비하면 그나마 꾸준히 오르고있습니다.
산본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