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와 제 신랑은 그동안 부동산뱅크 눈팅만 하다가
웃을때도 있었고 기분 나쁠때도 있었는데
대도무문님의 글을 읽으면
정말 현실을 망각한 글만 올리니 짜증나더군요.
대도무문님은 사람들한테 짜증을 주는 분입니다.
본인은 그거 아세요?
왜 그렇게 사세요
기쁨을 주면서 살아도 짧은 인생일텐데
서로 모르는 인터넷이라고 남들에게 짜증을 주면서
뒤에서 욕하고 그러면 님 기분은 좋아지나요?
뭣하는 분인지 궁금하거든요. 결혼은 했나요?
결혼을 해서 처자식이 있으면 그렇게는 안할것 같은데요.
부모의 업은 자식이 물려받는다고 하잖아요.
자식때문이라도 바르게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사람 충고는 몰라도 대도무문님의 충고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우리 신랑이 당신 제일 싫어해요.
팔았으면 조용히 있을것이지 배아파서 난리친다구요.
더이상 나대지 마세요.
싸게 팔았으면 그것도 다 댁의 복입니다.
방금 울 신랑과 최종 통화하고 부동산과도 통화했는데요
2억3천 받아주면 판다고 얘기했습니다.
아까워서 못팔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