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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처구니없네요!!!..

 26000만원까지 호가되던 하안본1단지 13평 조합원으로써 제집이

 여기에 있고 재산권이 걸린 문제라서 그렇게 큰조정을 받아서 몸

 살을 앓을 정도인데 계속 인터넷 눈팅만 하다가 어제 하안본1단지

 에 위치하는 청화(청아?)상가의 충남공인,한강공인을 다녀왔답니다

 !거기서 듣고 확인한바가

 지금 4개단지 재건축 11평 소형대를 비롯 매물이 상당수있다!

 였습니다 조합원도 아닌게 괜히 까분다고 무시하시니 어처구니

 없네요!(당연히 저도 최근 매물부족속에 호가가 수천가까이 많이

 올랐다의 소식을 접하고 몹시나 기뻤고 한번 직접 현장의 분위기

 를 좀 더 상세히 알아보려고 직접 어제 갔었지요!)

 긴얘기는 뭐 생략하구요,

 아직 유동적인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의 영향도있고,11평의 소형

 평수대는 특히 매도 물건이 꽤 있다고 들었고 확인한 사실을 올리

 면서 매물부족이다~호가 대폭상승이다..말하시는 회원분과 무엇이

 진실인지 논하고싶을 따름이지요!

 시세는 소폭 500~1000만원 오른건 맞는데 매물부족은 전혀 아니라

 네요!..한번 수고하셔서 확인해 보시죠!한강공인,충남공인을 비롯한

 몇몇군데에서요...

아무리 재산권 행사도 중요하다지만 양심을 먼저 저버려서야 어디

쓰겠습니까?집주인 입장에서 수천 오르는데 왜 인상을 찡그릴까요?

그저 현장확인 결과 오히려 몇몇 회원님들의 행동 양식이 몹시도 심

하다는 느낌이 들뿐이죠!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사실에 신경쓰지 않

고 그렇게 띄운다고 뭐가 되는지요?..

궁금하군요!부동산에 확인하신 그 이후가..뭐라고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