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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도 내용에 재건축아파트가 7개월만에 올랐다고 나왔고,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가 매수세의 대폭적인 증가로 4000만-5000만원의 매매가 상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물이 품귀현상을 보이며 하루에 거래성사만 도 6-7건 이상이라고 이미 여러 신문보도 내용을 통해서 확이되었고,경기 과천재건축아파트 역시 원문주공아파트의 매물부족과 함께 일제히 3000만-4000만원이 상승 하였다는 상세한 보도내용 역시 여러차레 알려지고 있다.

아니 그런데 서울 강남,과천 재건축아파트의 상승에는 아무 말이없더니 수도권의 얼마안남은 노른자 땅 광명 철산재건축아파트가 1000만-2000만원 정도의 상승세를 보이고 매물이 급격히 소진되고 귀해지고 있다는 실제상황에는 이렇게 특히 몇몇 대표적인 사람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목에 힘을주는지 정말 그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경기 광명철산주공 재건축아파트 이제 2005년도 1월경에 각 재건축정비조합에서는 건축심의를 신청할 계획으로 있으며 늧어도 5월경까지 사업승인 신청을 마치고 7-8월경,다소 늧어지면 8-9월경부터 조합원들의 이주가 시작될 예정 입니다.이런 빠른 사업추진을 보이고 있는 철산주공 2.3단지,하안 본 1.2단지의 저가 매물이 소진되고 상승세를 타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데 그런것 까지 광명 안티들의 표적이 되는것은 정말 안타깝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지금 광명 철산동의 23평-24평형의 신규아파트의 매매가는 입주전이지만 2억2000만-2억4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물론 철산주공 저층 4개단지의 위치와 규모,브랜드에 크게 못미치는것 역시 사실이고요.그럼 철산주공 2단지 11평형 안티들의 말대로 1억7000만원이라고 가정해도 그에대한 차액이 대충확정 무상평형이 22.8평이니 6천만원 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여러가지 조건으로 보면은 실제로는 그것보다 상당히 더 많은 차액이 발생한다는 것을 쉽게 생각할수가 있겠지요.더 이상 광명재건축 아파트가 상승세를 타는것에 대한 불 필요한 논쟁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건축아파트의 매수문의 증가와 상승세를 보이는것은 경기 광명철산저층 아파트 뿐만이 아니라 서울 강남,경기 과천등 서울과 수도권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통된 현상이니까요.참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현재까지 철산재건축아파트를 소유한 사람들은 몇천이 오르던,몇천만원이 내리던 그런것에 특별한 관심이 없습니다.몇년후 삼성래미안,대림e편한세상,두산위브,대우푸르지오의 첨단 아파트에 입주해서 살아갈 사람들 즉 실소유자이거든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