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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파트 분양권을 계약하는데요.
p를 좀 주고 사는건데 보통 매매계약시에 실제거래가보다 낮게 쓰는건 관례로 알고 있지만, p 5천을 기준으로 했을시 얼마정도로 보통 계약서에 써야 할지요.
부동산에서는 우리도 나중에 아파트 팔게 될때에는 매도자의 입장에서, 실제 거래하는 가격보다 당연히 낮게 쓴다고 하는데요.

p를 1천정도로 쓰고 계약을 하면 우리 입장에서도 취득세니, 등록세니 하는 세금부분에서도 더 적게 나온다고..
우리에게도 유리하고 또 당연히 그렇게 매매를 한다합니다.

제가 혹시나 걱정이 되는 것은요?
당연히 취득세나 등록세가 적게 나오는 것은 당장으로 보면 좋은데
(취.등록세 합쳐서 1천정도로 생각하면 된다네요.)
우리가 나중에 팔게 될때에도 우리가 지금 사는것처럼 실제 거래가보다 훨씬 낮게 쓸수 있는지, 얼만큼의 기준으로 낮게 쓸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한 3년 정도 살다가 팔때! 그때의 시세로 기준을 따지는지 아님 지금 우리가 사는 것처럼 처음 아파트 분양가 기준으로 해서 조금 더 올려서 쓰는지 ...
매매를 해보신 분들! 도옴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