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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동, 화정동, 토당동중에서 선택을 하게된다면 당연히 행신동이 화정에비해 상당히 저평가되어있으면서도 교통편의면이나 미래(불과2,3년후)의 발전가능성면에서 단연 월등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행신동의 입지여건이나 발전가능성을 이미 여러분이 입아프게 언급하신사항들이니까 생략하고, 행신동중에서는 구체적으로 SK아파트 분양권과 윤창이나 장미아파트중에서 선택하고자 하신댔는데 그거야 말할필요도없이 SK를 선택하시는편이 나을것입니다.

윤창이나 장미는 교통이 좀 불편하고 주위가 지저분하긴하지만 토당공원과 접해있어 조용하고 또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투자가치를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또 새 아파트의 헤아릴수없이 많은 장점들을 생각하신다면 샘터,소만,무원,햇빛마을도 아니고 윤창이나 장미도 아닌 당연히 브랜드있는 새아파트를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SK 26평은 전부 동향이지만 106,108동같은곳은 신능중학교를 바라보고있어 앞이 트여 전망이 괜찮고 3베이구조에 발코니폭도 2m나 되어서 실 사용면적은 기존아파트 32평이랑 한두평정도밖에 차이가 나지않습니다. SK아파트는 새로지어지고있는 고급내장의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지은지10년이 된 두산아파트랑 비슷하게 형성이 되어있는등 상당히 저평가되어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