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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계산법과 다른 관점의 계산법

1)무상지분145%적용시(1단지 250% 용적율을 안티의 의견을 감안하여..대략)

11평지분14.5는 무상145%적용시 는 21.025평
13평지분 18.5는 무상지분율적용시 26.825평
15평지분 22.5는 무상지분율적용시32.625평

2)추가부담금(33평입주가정시)평당분양가 1200만원예정시(일반 분양은 후분양임으로 금융비를 포함한 분양가가 맞지 않을까요?) 33평은 39000만원

무상 평수와 구입 평수의 차액에 조합원은 일반 분양가에서 90%로 추가 분담금을 계산한다고 했을때...

11평구입자->추가부담금 (1억1천 9백..)
13평구입자->추가부담금 (6천만원)

3) 금융비용(고정 자산은 어차피 모든 집가진 사람이 다 같이 적용 받으므로 구입시 40%까지 융자가 가능한 점을 고려해 구입비의 40%로 계산하였음)

11평구입자=구입비 1억4천의 40% 모기지론 연6.7%적용시 입
주까지 5 년을 곱하면
140000000*0.67+5년*0.4= 약 1천9백만원 정도 금융손실
13평구입자= 구입비 1억8천에대한 연 6.7%적용시
180000000*0.67+5년*0.4= 약2천9백만원 정도 금융손실

4)사업속도 (며느리도 모르지만 희망 및 개인적인 예상 ~.~)

사업승인 시점->2005년초 (건축심의.신청. 의뢰.통보.승인)
청산 및 관리처분-> 2005년중반 완료
이주완료 -> 2005년말 예상
후분양제 실시--> 2007년초
입주-> 2008년초

5) 총투자금액
11평구입자=구입비(1억4천+금융비용1천9백+추가 부담금1억2천=
약 2억8천 정도
13평구입자=구입비(1억8천+금융비용2천9백+추가 부담금6천만원=
약3억7천만원 정도


6)기타
철산하안 허용용적율 220%이지만 기부 채납과 필로티으로 250%까지 가능하고 임대아파트를 짖는 만큼 용적율을 상향 한다고 했으므로 사실 그만큼 지을 수 있는 여력은 늘어나므로 270%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미 1단지는 상한 용적률이 250%일때 15평 무산 지분이 34평(정확한 수치는 모름)정도를 받기로 한 상태이므로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다른 단지도 비슷한 계약 조건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분배주의 정권인 노 정권의 무차별적 막가파 정책으로 기를 못 피겠지만 어차피 장기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꾹 참고 기다리다보면 좋은 시절 다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합리적인 가치를 대접받는 시기...)



부동산 뱅크의 정보라며 광명은 가격조정이 미흡하다고 했지만 사실 강남이나 이런데 같이 오르지도 않아 내릴 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많이 조정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광며의 지가는 기타 지역인 산본과 안산 군포의 신도시와 서울의 집갑에 어느정도 중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도시에가서 쓸만한 아파트 구입하려고 알아보세요 3억안쪽으로 택도 없습니다.(33평의 경우) 서울와서 쓸만한 아파트 사려고 보세요 4억안 쪽으로 택도 없습니다. 그럼 지금 광명의 쓸만한 아파트를 보세요 얼마일까요... 과거의 시세 흐름을 보면 결포 광명이 무리하게 오른 지역은 아닌걸 알 수 있습니다.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