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무슨말이야구요
저도 잠실주공 아파트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아파트등 2채가 있습니다.
집이 있던 없던
집값은 안정되어야합니다.
안정이란 일정한 물가수준에서 만 올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일부 집주인들이
우리 집값 많이 올라야 한다고 그런 맘으로 글 올리시는데..
그건 탄다의 투기세력이나 하는 말이고
진정 잠실에 살고 싶은 분들은 그런 급등은
우리 삶의 발목을 잡습니다.
그리고 개발이익환수제도 그런 것을 전제로 합니다.
예을 들어 잠실아파트 재건축시 착공시점에서 땅값 시세가
평당 5천이라면(건물은 멸실).....입주시
땅값+건축비 제경비과 차액에대하 세금입니다.
즉 5천에서 7천으로 되었을때
2천에서 필요경비제외한 착액에 몇 %의 환수금을 징수하는것이죠..
사실 이런것이기에 그리 겁먹을 것은 아닙니다.
일부 집값에 반영도 되고요...
무리한 집값상승은 제어하지 못하면
잠시 오른 집값에 좋아할때 더 큰 불행과 규제가 따라온다는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특히 향후 점차적으로 진행될 보유세입니다.
타워팰리스 억씩 오를 때 우린 몇천만원밖에
오르지 않았다고 불평하시겠지만...
타워팰리스 그런곳은 보유세에 의해 크게 엄청 당할것입니다.
꽁짜로 줘도 일반인들은 못사는 그런곳이 될것입니다.
잠실은 따라서 중상층이 사는 적당한 인상으로 보유세의 압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