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좀 더 제가 갖고 있는 상식과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주위 친구나 인친척들에게 응봉 대림 2차 아파트는
빨리 사라고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거픔(개인적으로 30~40%으로 봄) 으로 용산(업무용)과 뚝섬 주위(주거용)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못사게 하지만 지금도 여기는 사라고 권합니다.
남이 아니라 가까운 주위 분들입니다. 동생, 처가, 친구 등..

부동산 투기는 국가 발전에 절대 도움이 안되는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만
여기는 뚝섬 서울 숲이 오픈되면 정말 살기 좋은 동네임이 자명합니다.

뚝섬이 제가 사는 거실에 가뜩차고 멀리 한강과 올림픽대로의 가로등불.
전 강남~ 삼성 타워 팰리스..등이 훤히 보입니다.
정말 좋은 곳이니 향후도 정말 오래살 겁니다.

그럼 요청하신 입장 표명에 대해,
응봉 삼거리에서 독서당길로 접어들면서 바로 우측 언덕 위에 있는
하얀 아파트가 대림 2차죠.( 440세대, 34평, 25평 두 종류 1989년 생 )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약간의 언덕 위에 위치하여 공기, 조망면에서
절대 유리하며 양지 바른, 남동향 배산임수형입니다.

들어오는 입구가 약 40m 길이로 허가 받지않은 외지인,
잡상인들 절대 마음 놓고 못 들어옵니다.

산을 깎은 요새 처럼 뒤는 웅벽,우측은 응봉 현대,
죄측은 현대식 건물의 교회( 소음 전혀 없음)으로 갖혀있고,
정문 입구에 제1 경비소, 40m 올라와 제 2 경비소가 있어
security 문제에서는 정말 안전 합니다.

1. 40m 입구의 언덕으로 노약자나 어린이가 접근하기 어렵다는데
2~3살 먹은 애들로 걷는데 문제 없고요.

전 이 언덕이 있기에 모든 주민들이 강제적/자동적/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여 더 좋게 봅니다.

1층은 한층을 높인 것 마냥 높으며 계단을 이용하는데 이 계단이 문제된다면
서울 지하철은 전혀 이용 못 할 것입니다.

2. 주차장은 주위 동네에서 가장 많습니다. 부동산에 확인/비교해 보시구요.
아무리 늦게와도 주차할 자리 다 있습니다.
모자라면 사용치 않는 놀이터 공간 좀 줄이면 되고요 아파트 입구 경비소 부근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3. 뒷 웅벽 ; 뒷 동네와 접한 경계가 철망으로 돼 있는데 가끔 종이
등이 날려 들어오는바, 관리소에서 청소 용역 등으로 정비하면 ok.

그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