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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천 진로 바로 옆 풍림에 사는 주민입니다.

제가 볼때는 대우는 새 아파트여서 비싸고, 진로는 5년쯤 되었으니깐, 그만큼 싼거 입니다.  요즘, 새 아파트가 내부도 넓고, 깨끗하고 해서 항상 더 비싸잖아요.  그 외에는 별로 할 말이 없군요.

참, 대우 앞 큰 길에 고가 생긴다고 해서 아파트가 눌려보일까봐 반대투쟁 중인데, 글쎄, 전, 투쟁하는 것도 웃기고, 그래서 집값 떨어지는 것도 웃기는군요.

전 회사 다니기도 바빠 집 가치 등에 대해 별로 생각도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참 사당역으로 가는 버스는 20-30 분 간격으로 1005-3 이라는 버스가 있고, 또, 공항버스 타면 과천과 사당역 경유합니다.  공항버스는 요금이 2000원인가 하옅튼 좌석보다 조금 더 비싸고, 1시간에 한대 옵니다.

참고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