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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화지구를 추천 드리고 싶읍니다
올 대전 분양물량 중 그래도 투자가 보장될 만한 곳입니다.
그러나 평당 분양가가 570-600정도는 될 것 이라는게 정설입니다.
그리고 최저평형이 33 or 34평이라고도 하더군요

과거 지난 분양가를 생각 한다면 누구나 부담가는 가격입니다.그러나 분양가는 그 당시엔 언제나 그런 느낌이 듬니다. 앞으로 대전의 부지비,건축비는 계속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지구가 부담이 되신다니 용두지구 주공미르마을 "지구민특별분양권"을 추천드리고 싶읍니다. 문화지구와 지하철역을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우선 가격을 보지요
지구민특별분양가[34평]120,744천원(참고로 일반분양가140,897)

  1)계약금 18,510 + P4000~5500정도 = 68,510-->분양권 구입비
  2)중도금 무
  3)입주잔금 53,724(2005.10월경 입주시)
  4)특별융자금 30,000(이율,기간은 모르겠습니다)
  5)무이자 할부18,510(2006.10/2007.10/2008.10 균등상환) 

총구입비 1억 7천정도 내외정도 이고 또 입주시 당장은 전세를 주신다니 모르긴해도 34평이면 1억정도?의 전세금이 나온다 치면,큰 부담없이 집장만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교통여건은 말할 필요없읍니다.
전세수효?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고속철이 4월에 개통되면 아무래도 중구는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고. 또 행정수도가 아산이든 오송이든 들어설 경우, 20~30분대의 배후 도시로서 대전역 고속철의 위력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사람의 경우에 따라 다르겠으나.저의 소견으로 경중을 따진다면 
"시내교통요지+지하철역세권+대전역+서대전역) > 고속도로 진출입" 정도로 비교가 될거 같습니다.

단편의 정보일 뿐입니다.많은 사항과 변수를 고려하시어 좋은 결정하시길..

참조한곳
http://www.jugong.co.kr/apt/info/a_info_noticeView.asp?seq=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