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을 공유하는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요즘 자주 뉴스나 신문에 자주등장하는 내용은 가계부채1000조,대학등록금문제,무상급식,세계경제위기,서울수도권전세난,물가비상,금융담보로 개인주식투자로인한 재산탕진등등 국민경제에 걸림돌이 되는 안좋은 소식만 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대비 가계부채를 단순하게 계산하면 1가구당 78,000,000의 빚이 있습니다..

과연 단순하게 보았을때 1억이라는 돈을 어떤이는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어떤이는 1억이라는 돈을 모을려면 20년이 걸린다는 것이죠.과연 복리로 매월30만원씩 20년동안 예금적금이 가능할련지 그것또한 앞으로 살아가면서 두렵다 말씀드릴수 있습니다..안전한 직장생활이 보장된다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요즘 사회가 과연 그럴까여 나이가 들면들수록 일자리또한 어려울것이고 젊은 사회구성원이 실직자및 구직자,청년백수가 너무 많다보니 국가경제에 큰 걸림돌이 됩니다..

그러한 가운데 가계대출로 인한 금융채무불이행자로 전략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것이고..이것이야 말로 현재서민생활의 지표이자 현실입니다..이러한 가운데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한들 부자는 저멀리있는 말이고 당장 하루하루 생명을 이어간다 합니다..당장먹고살기 빠듯한데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너무 좋아 70-80세는 무난하게 이어간다는 것이죠..그런데 노후준비는 안되어 있는 현실이고 향후 자신의 효자상품이 과연 무엇인지를 심도있게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요즘 어르신들 말씀이 옛날에는 자식키워 출세시키면 부모를 봉양하고 효도한다고 하는데 요즘 그런일들은 드물다고들 말씀합니다..즉 돈이 효자라는 것이죠..부모의 항상 걱정꺼리가 늘 자식에 있다는 것이죠..첫째로 대학에 입학할때 등록금문제.둘째는 졸업할때 취업문제..셋째는 취업하면 자녀가 회사생활의 적응을 과연 잘할수 있는지 문제..넷째는 자녀를 결혼시키면 말그대로 보금자리가 보장되는지도 문제라는 것입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각종빠듯한 삶에 금융부채가 늘어날수록 서민들은 더욱더 수렁속으로 빠진다는 것이죠..신종하우스푸어,전세자금대출,신용대출등등 몇년전에 제가 글을 올렸듯이 빚부터 상환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그런데 아닌분도 계시지만 제가 아는 지인중에도 아파트,빌라 담보로 주식투자해서 최소 몇천에서 몇억을 날린분들이 현재 정신이 혼미한 상태 무기력으로 삶을 이어간다는 것이고...물론 욕심이 화를 부른것입니다...

즉 금융대출로 인해 서민가계경제가 비상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뉴스에 귀가 익을정도로 들리는것이 전세난입니다..여러분께서는 매년마다 전세,월세에서 전전긍긍하시다가 노년을 맞이 하실겁니까..향후 서울에서는 집을 지을 땅공급이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그럼 어디로 가야하나여 대개먹고사는 일터가 주로 서울이다보니 수도권외곽으로 쫒겨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년간 서울은 전세난이 계속될것이라 사료됩니다...서울 전세난을 약간 당분간 조정시킬수 있는 방법은 정부LH.SH공사에서 주택을 지을 땅은 없고..난개발을 방지하고자.서울다가구주택매입으로 서민안정정책 약간의 보탬을 지속시키고자 약간의 방책으로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얘기하겠습니다.현재 서울 수도권 아파트가격은 최근몇년간 제자리거나 내려갔습니다.하지만 특히 서울강남,북 한강변을 거점으로 서초,강남,송파,강동,광진,성동구는 약간의 상승및 하락은 없다는 것입니다..특히 인기있는 지역은 아무리 하우스푸어가 많다고 한들 돈있는 외지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입한다는 것입니다...

다소 입지에 비하여 부동산거품이 상당히 많은지역이나 수도권외지쪽및 공급물량이 아주 많은 경기서남쪽 인천,수원,용인지역은 아파트가격이 더이상 힘을 못얻고 있다는 것입니다.왜냐 엄청난 빚잔치로 한몫챙기려는 투자자들이 지금도 꽁꽁묶여있어 호구하나 만나 도망갈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못믿으시겠다면 법원경매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현재의 하우스푸어가 대량으로 몰려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서울은 전세상승으로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다가구주택 어디든 안올라 간것이 없습니다..그러나 유일하게 서울강남,도심접근으로 교통진출이 용이한 단독,다가구주택은 땅값이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현재 매우 인기가 높다는 것입니다.이제는 아파트,다세대연립빌라는 더이상 수익이 아닌 거주일뿐입니다.하지만 단독,다가구주택은 거주와수익을 연계하는 일석이조라는 것이죠..또한 향후 지역및 주변개발계획이 발표되면 더이상 말씀안드려도 금상첨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앞으로 주도면밀하게 살펴본 결과 서울에서도 유일하게 아파트가 없는 우수한입지,교통,상업기반시설,우수한명품학군,아차산,한강,어린이대공원이 함께하는 친환경이 최우수한 서울광진구 중곡동 천호대로를 기반으로 한 지하철5호선 군자역,아차산역..광장동으로 이어지는 명품도시 깊히 관심있게 보시라는 겁니다..역세권 도보10분 반경700미터이내 단독주택은 평지,정사각형땅이 최우선입니다..구릉지나 경사지 삐뚫어진 땅은 향후 건축에 난항을 격습니다..

특히 단독주택,다가구주택은 아파트처럼 건축물을 보는게 아니고 무조건 땅을 기준으로 한다는거 명심하셔야합니다.신축건물인데 땅모양이 개판이면 뭐합니까..건물이 오래되어도 땅모양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1988년 올림픽이후에는 건설기술공법이 좋아 평균40-50년 수명은 보장된다는거 감안하십시요.. 평지하고 구릉지하고 땅차이가 보통평당500만원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비슷한 가격이라면 도보5분거리 완경사지하고, 도보10분 평지하고 선택하라하면 저같으면 도보10분 평지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아파트나 빌라나 모든것이 땅이 있어야 건물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지역의 요즘 간난아기,아동있는 젊은 가정주부나 신혼부부들이 산과 공원이 있는 지역을 많이 선호합니다.어자피 한인생 편안하게 건강하게 살려면 모든것이 잘 갖춰져있는 지역이 최고의 보금자리가 아닌가 깊히 생각합니다..투자자나 거주자나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보십시요..그동안 조용히 잠자고 있는 광진구 중곡동일대... 잠자고 있는 원석을 잘 다듬어 잘 소장하고 계시면...향후 명품 탄생석으로 기대이상의 노다지가 실현될거다 확신하네여...고민만 하시다가는 그냥 생각에 잠김니다...말로해서 부자된 사람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진정 부자될려면 말보다는 행동으로 투자든 투기든 결행해야 한다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