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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평당 640 만원 낮은 분양가로

공무원들 한테 뜨거운 관심 이라네요....


말도 많구 탈도 많은 세종시 지만

결국은 공무원덜 다 내려가믄

인프라가 엄청 좋아 질 거 같습니다...


과천,송도,판교 보담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종시 첫마을 분양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수도권의 부동산 시세는 보합세지만

지방 아파트 값 까지 약세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부산,대전 등은 상승 정도가 아니라

폭등에 가까우리 만큼 최근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사실 부모님 지방에 살고 계시고,

아파트 한채 딸랑 소유하고,

연금 받으면서 사시는데요~~( 연금이 쪼금 셉니다.)



부동산 뉴스 요런데서,

그 집이 주간 마다 전국에서 집값 오르는 지역

1,2 위에 오르 내리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지금 부동산 문제가

수도권 과 지방을 분리해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고,

광교 나 동탄 신도시로 전세 얻어 이사 나갈 예정이고,

부동산 투기는 나쁜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제가 세종시 첫마을 분양 받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 하고 있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원래 서울에 연고가 없는 관계로

서울 거주에 대한 애착이 별로 없습니다.



2.아내도 충청도 출신이라 세종시가 결국 금강 의 기적을

이루어 낼 것이라며 미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판단하여

세종시 분양 신청에 적극적 입니다.



3.세종시가 계획 대로만 된다면,

외고,과학고,문화 예술 회관,박물관,미술관 등 건립 계획을 보면

교육 및 문화,대형 쇼핑몰,병원,대학 그 밖의 생활 관련 인프라 구축에

문제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4.세계적인 명품 녹색 도시 건설이다 보니 보다 친환경적이고,

여유로운 도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장차 노후 대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5.오히려 자녀의 정서 와 교육에

메리트 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6.사통 팔달 교통인 오송,오창,세종시에

고속도로,고속철도,청주공항 등 육해공 교통 인프라가 이미 완비되어 있고

첨단,바이오,나노 산업 단지가 조성 되어 있어 경우에 따라

세종시 근처 의 지방 근무가 가능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7.공무원들이 내려 가면 아무래두 기업들도 많이 따라 내려갈 것이고

세종-오송-오창-진천 벨트가 중부권 신성장 벨트가 되어

국토 균형 개발 의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실용 정부에서 세종시를 패대기 치려 했지만

국회에서 수정안이 부결 되므로서

이제는 차기 정권이 어데가 들어서더락두

세종시를 더 이상 흔들 명분이 약 해 지므로서

확고히, 세종시 명품 행정도시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생각에서

세종시 첫마을을 분양 받아

세종시로 이주 할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투자가치로 보나

노후를 보낼 곳으로나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예비군 으로라도 세종시는 분명 탐나는 곳 입니다


11월 1일 KTX 오송역 개통 효과두 대단 할 거 같습니다




부산 대전 전주에 비해

아직 오르지 않은 세종시 인프라가 될 오창-청주 유망합니다.


세종시는 서울에서 약 120km,

대전ㆍ청주에서 각 10km거리에 위치한 충청권의 중심지역으로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정지역 동쪽으로 경부고속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서쪽으로는 대전-당진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청주공항이 24km 거리에 위치하며,


또한 서울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제2 경부고속도로가 2017년 완공되는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2시간 내에 도착할 수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종시 인프라가 될 청주-오창 지역 가장 유망합니다


○ 청주 는 현재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중 이며

이제는 5 년 전에 비해 10 만이 증가하여 70 만에 육박한다...


오창 과학단지는 청원군 인구 15 만 의 가장 큰 읍 소재지이다

오창은 개방형 자율고,양청고 등 명문학군이 유력시 되고,

사통팔달 교통에,선진국형 도시형 전원 신도시가 강점이다


청주-오창은 바이오,나노,첨단 산업단지가 매우 잘 조성 되어 있다

충북의 도청 소재지이며 가장 큰 도시이다 서울 과 가깝다

부동산 시장은 아직 손이 덜 탓다



**세종시 첫마을 인기 절정 입니다


세종시 첫마을에 대한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와 세종시 수정안 폐기 등으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저렴한 분양가와 입지가 수요자들의 발걸음을 잡은 것으로 분석 됩니다.



31일 한국 토지 주택공사 에 따르면 지난 29 일 개관한

세종시 첫마을 퍼스트 프라임 분양 홍보관에

당일 1520 명 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어 30 일 360 여명의 공무원을 비롯 인근 주민과 수도권 등

전국의 예비 청약자까지 몰려

개관 3 일 만에 약 7000 여명이( 30일 2600 명, 31일 2800 명) 문전 성시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