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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경기는 imf시절보다 더 못하다는 서민들의 원성이 높다.
imf시절은 물불 가리지 않과 일자리 만드는 일에 열중하였는데 지금은
최하 극빈층 에게도 일자리 만들기는 커녕 기존 일자리가 없어지고있다.

미분양때문에 신규 주택공사가 착수 되지 않기 때문이다.
건설현장의 일용직 일자리 엄청나게 없어지고 있다.

정말 경기 부양 시킬려면 dj한테 가서 배워야 한다
청와대와 동교동이 거리상 멀지 않다.
왜 갈수 없는 지역인가? 체면 따질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주택이 팔려 나가야 한다.그래야 신규 주책이 착공되고
주택건설과 분양.연관산업에 일자리가 많이 발생할것이다.

그리고 주택공급이 많아져 결국 가격 안정과 임대 가격이 하락할것이다.
엄청난 세금폭탄으로 주택 건설과 분양.매매.보유를 못하겠끔 규제한것은 결국 돈있는 부자들이 주택시장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은것인데

결국 부자들에게 손을 벌리는 체면 구기는 일을 시작 하였으면
완전히 벗고 주고 두손모아 빌어야 할판에 찔끔 정책이 혼선만불러 온다.
일가구 일주택자는 원래부터 양도세가 없다. 결국 기존의 주택보유자가 한채 두채 더 사도록 유인하는 정책 아닌가?

양도세 감면정책? 정말 효과 볼려면

서울과 지방 구분 하지 말고 면적 도 구분하지 말고 일체 미분양 주택은 준공후 5년이내 팔면 양도세 감면이다.이런 화끈한 정책을 펼쳐도 살까 말까? 인데
줄듯말듯 찔끔 정책으로 혼선만 불러오고 기존의 계약자들과 형평성도 맞지 않고 기존의 다주택자들과도 불평등한 정책으로 인심만 잃고있다.

이러한 양도세 감면정책 정말 효과 있을까?
향후 몇개월 두고 보면 안다.

투자목적이 차익을 예상하고 매입하여도
고가 분양가에 취등록세.및 보유세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예전과는 전혀 다른 세금 부과 이다.

이참에 종부세도 없애고 기존의 다주택자들 고율의 양도세 부과(66%)도 기존세율로 내려 주어야 한다.
정상적인 주택시장으로 되돌아 가야 동맥 경화증에서 풀려 돈이 돌고 돌아 갈것이다.

기존의 다주택자들 한테 고율의 양도세 그냥두고 미분양 주택 사면 양도세 감면이다
꼬드기는 술책이 성공할수 있을까? 의문이다.

그님들도 dj정권 시절 그 꼬드김에 속아 매입하여 팔지 않고 보유 할 뿐인데 66%의 양도세 부과와 종부세 부과로 뭐 주고 빰맞은 느낌이라고 한다.
언제 정권 바뀌면 또다시 폭탄 수준의 세금으로 다스릴지? 아무도 예상치 못하였고
그렇게 실천 되지 않았는가? 투자에 유의 할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