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2008년도 부동산 시장을 예언했던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

부뱅에도 전문가들이 많은 글을 썼다. 금융위기,인플레이션,유가문제,원자재,그 뒤의 스태그플레이션 모두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다.

전문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

참 연관된 팩터를 잘 못 읽는다.

시장을 리서치 하고 분석하는데 기법들이 너무나 많다.

정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우리 내부가 아닌 외부의 문제가 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요소가 더 많은 것은 위의 금융위기,인플레이션,유가,원자재,스태그...모두가 다 내부요인의 크기보다 외부 요인의 크기가 큼에도 그 누구도 이 문제를 시원하게 이야기를 못하고...

국지적으로 부동산이 어떻니, 하반기 부터 상승하니..

올 여름이 바닥이라서 지금이 적기니 하는 쇼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설"은 늘 그럴싸 하게 포장되어 가는 이유는 부동산 포털의 문제도 있다

수 많은 국민들은 지금 부동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고통을 받는 현재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이것을 정부에게만 바라고 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별로 없다

그런데 규제해소니 세금완화니 하면 부동산이 기대이상 오를 것으로 포장하는 이유

전문가라고 하기엔 너무나 역부족이다.

리서치를 하는 방법과 분석의 방법은 부동산 전문가의 지식으로는 불가능 하다

더구나, 각종의 문제가 얽혀 있는 사슬고리를 풀어내고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파헤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지금까지 그 어떤 전문가도 부동산의 시장예측을 해내는 부동산 예측지수를 개발해 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바로 주먹구구식 분석이요, 시장의 루머들을 종합하여 만들어낸

찌라시 수준이라는 것이다.

어느 시장이나 시장의 예측이 가능하다.

유럽의 부동산 시장은 내려갈 것인지,오를 것인지의 예측이 가능하다.

이유가 뭘까?

그것이 바로 우리의 부동산 매니지먼트의 음지라는 것이다.

건설사와 원자재,유가,지역별 토지가격 및 동향,아파트의 상품기획물 별 소비자의 타깃

각종 연관된 팩터의 데이터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전문가의 수준으로 보면 된다.

30년동안 부동산에 투자하여 돈 번 사람들

지금까지는 운 좋게 잘 벌었지만 지금부터는 아니다

인 서울, 마지막 지분 쪼개기로 돈 벌고 조용히 사라진 사람들도 있지만

그 지분으로 완전 거덜난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사업의 불가능....완전 투기판을 방치하는 정부

규제는 바로 국가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 투기세력이 방해를 하는데 쓰는 것이다.

전문가가 입 닫고

정부는 방관하고

피해는 마지막 매입자만이 아닌 기존 토박이 까지

모두 피해를 보는 대한민국의 부동산 현장은 ..???

대한민국 인 서울을 부르짖는 사람들

일본 동경인구 38,000,000명, 서울인구 1천만명 근 1/4 수준의 서울인구다

면적은 동경의 시작과 끝이 65km 이다.

인 서울을 외치는 부동산 전문가 및 관련자들...

알고나 해라..

얄팍한 지식과 전문가 정보분석도 없이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논하지 말라

분석도 급이 있고 분석력도 급이 있다.

상반기, 여름시장 부동산 상승세로 돌아선다고 하는 전문가들

인 서울 외치는 전문가들

이제 그만 옷 벗는게 어떨려는 지..

제대로 좀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스템적 사고..

언제나 부동산 시장에 이런 사람들이 등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