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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새로 입주한 새내기 입니다.
처음 이곳 중랑구에 이사 계획을 잡고, 면목동에서부터 이곳 신내동까지 오게 되어 성원에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이사와서 느낀거지만, 정말 살기 편한것 같아요.
우리 아파트에는 10년이상 사신분들이 많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다고 하죠.
저도 이곳저곳을 다녀야 겨우 부동상뱅크가 가장 성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을것을 알고 있습니다.
건영2차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가 오고가고, 중랑구 사랑에서도 많이 접하고 있는 우리성원만 없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 부녀회및 입주자 대표의 운영은 어찌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리실에 의뢰해서 아파트 까페를 정식적으로 운영함이 어떨까요? 좀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현재 닥터아파트에 있는 동호회는 활성화도 안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