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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권에서 보면 중대형 아파트 보유는 세상에 다시없는 죄인이고
소형 즉 25평이하는 지극히 정상인걸로 인식되어 졌다
새 정부는 이와 똑 같은 어리석음은 없을것으로 본다
무슨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얼마간의 이익을 모조리 몰수하듯
빼앗고,서울에 사는것을 미안해야 하는것으로 알게하다니
참으로 우습다.예전에도 서울 집값은 지방과는 많은 갭이 있었고,
앞으로도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니 세금 무서워 큰집으로 못가고,6식구가 25평에서 아옹다옹
살고 있다
은행에 예금을 해도 이자가 있는데...단 몇%라도 더 받으려고 인터넷을 반나절은 뒤지는데...살기좋은곳에 조금 큰평수/이왕이면 올랐으면
하며 매수하는게 무슨 잘못이라는것인가? 소형 오르는것/외진곳 오르는것은 축하할 일이고/다른곳은 모조리 투기꾼 취급을 하는 양상이
과연 정상인가?아이들이 모자라 아마 몇년후면 초등학교가 썰렁할것이다.세금 무서워 조그만 평수로 부모따로/자식따로 그러니 맞벌이면
아이는 누가봐준단 말인가?어린이집?과연 그들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하는지 보내보면 알것이다.두당 한달에 얼마?소수지만 그런곳이
허다하다.맞벌이 부모는 가슴에 피멍이/아이는 마음에 커다란 피멍이
있다.1~2세를 둔 엄마들은 선생님 부주위로 아이몸에 상처와 흉이 생겨 평생 갈것을 생각하면 거식증까지 걸린다
종부세도 어느정도선에서 걷어야 한다.1년에 세금으로 얼마를 내란
말인가?양도세를 내는데 종부세는 왜 내야 하나?참 답답하다
미국이 어렵다고 우리도 따라 휘청일것이 아니라,위기를 기회로
지금 대한민국을 다섯단계 끌어올리자.미국이 항상 우리보다 우위라는
법은 세상 그어디에도 없다.여하튼 말도 안되는 종부세는 당장 폐지하고 시장 원리에 맡기자.대출 규제만으로도 투기는 충분히 잡을수 있다
6명 가족이면 최소 30평대는 살아야 애들 공부도/ 서로 불편하지도 않다.그렇다고 그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겠는가?누구나 자기 판단하에
너무 비싸면 사지 않는다.그러기에 살 사람은 사게 내버려두자는것이다.집집마다 아이가 1명씩이다.양도세/종부세를 현행대로 유지하는한
2~3명은 멀리 아프리카 얘기다.아이들이 없으면 우리나라 미래도 없다
1명씩의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부모들은 종부세,양도세 무서워 이민가기 바쁠것이다.돈이 많으면 왜 세금 걱정하겠는가?돈 없는 부모님과 아이들과 바라보는것이라곤 집 한채밖에 없는 샐러리맨의 고충을 정부도 조금은 알아주어야 한다.집이라도 있어야 애들 공부시켜,세계 강대국과 맞설것이 아닌가.현 정부는 잘 해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