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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작은평형을 아직도 저 평가하시는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아는 부동산하시는분도 동남이 좀 놀랍다고 하시더군요..(1억6000만원이 마지노선일것이라 예상하셨다네요.)

저도 이렇게 빨리 상승하는데는 좀 놀랍긴합니다만.... ^ ^



송도를 주위에 가지고 있는 연수구(그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동춘동)는 원하지 않아도 평당가를 따라 가게 되어있습니다.



가격속도가 빠르냐 느리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동남은 외지인들의 송도에 대한 관심의 표현으로 아주 빠른 상승을 하는듯합니다.



아직도 여력이 많이 남아 있으니 여기서 그만멈추지 안을까하는 불안은 접으셔도 될듯합니다.


하지만, 여력이 좀 있으셔서 이쯤해서 큰평형으로 갈아타기를 하실분들은 .... 지금이 적기입니다.(정확히 이야기하면 한 두달 정도 늦긴 했지만요.) 조금 더 받을려고 매수자와 실랑이는 제량껏 하시구요...



머뭇거리지 말고 큰평수로 갈아타십시요.



집은 성수기때 팔고 비수기때 사는것입니다.



현재 큰평수의 움직임이 멈춰진 상태이지만(비수기라 다운되어있는상태입니다.) 작은평수의 움직임으로 동춘동이 멈추지는 않을것입니다. 당연히 큰평수의 움직임이 따라갈것입니다.



송도의 줄 분양을 시점으로 시장이 어지럽습니다....



자신의 재산에 대해 많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투기라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부동산이란 시기라는것이 있습니다... 언제 인천이 이런특수를 누린적이 있었습니까? 합법적인방법으로 내 재산을 불릴수 있는 재테크에 눈을 뜨셔야 합니다.



제작년 8,31이후 집을 살때 (그당시 TV에서 집값이 잡히고 있다고 했었음.)주위에서 참으라고 했습니다. 내릴것이라고, ,,딱 2배 올랐습니다. 작년12월 집값이 미친듯이 오를 마직막때 친구가 집사겠다고 해서 말렸습니다.. 좀더 있다 비수기때 사라고,,, 지금 친구 돌아버릴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동남을 사면서 주위의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습니다.

지금 나라 시국이 내림세인데 ... 쯧쯧... 지금 어떤가요? 올랐습니다.

제가 아시는분이 30평대 집 알아봐달라고 해서 바로 하루만에 그자리에서 집을 샀습니다.(왜냐구요? 이제 비수기 지날때가 되었거든요..좀더 빨리이야기 하지 지금 이야기를 하길래 부랴부랴 산것입니다. )사자마자 급매 소진....

제가 쪽집게 점쟁이라는 이야기인가요? 아닙니다... 시기를 잘 보세요.. 여러분 공부하시고 매도.매수시기를 정확히 잡으셔야 합니다. 동춘동 큰평수가 머물러 있으니 불안해 하시는분이 있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직 여력이 많이 남아 있는 몇안되는 지역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