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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층 기준 22평 4.2억, 26평 5.3억 이상 갑니다.
요즘 거래동향은 1.11대책으로 인해 어디가나
보합세인 것으로 판단되나, 방배 궁전아파트에서
보는 것처럼 올 하반기 리모델링 추진이 본격화되면
30평으로 확장되는 22평은 ☆억, 36평대로 확장되는
26평은 ★억 이상 가리라 예상됩니다.
현 시세(5.3억)+리모델링비 평당 300만원(36평 1.1억)
즉, 6.4억에 강남 36평 아파트 주인공이 됩니다.
렉슬(33평 15억)의 70%는 가지 않겠어요?
혹 매도하시더라도 6개월만 참으세요.

반값아파트니, 분양가상한제니, 속지마세요.
단언컨데 서울 강남에 평당 3천 이하로는 지을 땅이 없습니다.
검단, 진접, 포천같은 곳에 평당 오백에 분양해도
누가 거기 들어가서 살고나 싶겠어요?
정부가 내놓은 모든 정책 3개월 이상 못갑니다.
장담하지만 올 여름 지나면 서서히 정책변화 있습니다.
실업자가 양산되고, 대출이자로 서민 씀씀이가
줄어들고, 소비가 위축되면 탐관오리 조병갑때문에
동학혁명이 일어났듯 민심은 떠납니다.
지금도 80%가 떠났지만...
참 나쁜 사람들 때문에 몇 년간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눈물흘리겠지요?
심판의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