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비교 방법,절차는 맞네요.
부동산 업자의 말이 오류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입니다.

다만, 숫자에 마술이 걸렸다고 보네요...
무상지분의 적용,
대지지분의 적용,
시가의 적용 등....

제 생각에는 그정도의 차이는 아니라고 보고요...
(좀 과장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는 경우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case by case 로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지마다 대지지분이 차이가 크죠(27평 대지지분을 최대로 잡았네요).
무상 지분율도 좀 많이 잡았고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토지 용도로 3종과 2종은 큰 차이가 나죠.
예를 들어 7단지 20평과 3단지 27평 , 혹은 7단지 20평과 5단지 27평 등으로 설명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요...

극단적인 경우를 그 부동산 업자가 말한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런 경우도 발생할 수는 있을거예요.
예를 들어 20평 최대 대지지분과 3종, 27평 최하 지분과 2종의 경우....

결론이 안난 이야기지만, 현재 가격은 재건축의 기대치가 포함되어 있다는 설도 있어 그점도 고려되어야 겠지요. 그렇다면, 현가로 대비했을때 차이는 더 줄어 들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