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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폐율:건물 바닥면적 합/대지면적*100=건폐율(수평적밀도)



즉 건폐율이 낮으면 단지내 공간이 넓은 것을 의미하며, 같은 동수라면

저층보다 고층이 많은 것이 되겠지요.


[문제점]
건폐율이 낮으면 같은 동수에서 왜 고층이 더 많습니까?
같은 동수라면 동수는 같지요.. 안그런가요?
건폐율이 용적율과 따로 노는것이 아니고 동시에 생각해야죠.





2)용적율:건축 연면적(건축물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대지면적*100=

용적율(수직적밀도)



즉 용적율이 낮으면 단지내 공간은 좀 좁으나 저층비율이 고층비율

보다 많다는 의미가 됩니다.



[문제점]
용적율이 낮으면 왜 공간이 좁습니까? 평면상의 공간은 건폐율과 관련되지요.
또 저층비율이 많다? 그럴 경우가 있는 거지 정답은 아닙니다.




따라서 향후 재개발을 한다면 건폐울은 적게 용적율은 크게하여 지으면

쾌적한 주거환경이 될 수 있겟지만 지자체마다 건축조례로 규정하고 있읍니다.




[문제점]
건페율은 적게 용적율은 크게짓는다고요?
그게 안되지요. 법정 건폐율과 용적율은 다 찾아 먹어야 남는둥 마는둥하는데, 그게 내맘데로 하고 싶다고 되는건가요?


참고로 서울의 전용주거지역의 건폐율이 50%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목동아파트는 20%도 안되니 숲 속의 아파트가 되겠내요.



서로 서로 도우며 행복하세요.





[문제점]
결론은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재건축은 이제 투자효과는 없지 않겠어요? 개발이익환수하면
별로 남는게 있나요? 수익 실현하여 팔려고해도 양도소득세 물지요.
그냥 숲속에서 전원생활하는게 목동 단지의 메릿트라고 보는데요.
안그런가요?
목동단지는 단지데로 특성을 갖는게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른분 의견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