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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 지겹게 진전 되는지 벌써 하고도 남았을 가락시영은 항상 이기심 때문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분에 따라 배정을 받아야지 어느 한쪽이 욕심을 부리면 되겠습니까.
우선은 1차 2차 따로이 생각 하시면 안되지요. 1차는 또 지분율에 따라야지 욕심을 부리면 안되지요. 2차는 그핑계로 갈라설 생각을 하시면 안되지요.
설득과 협상 꾸준한 노력을 해야 되며 지분율은 중시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어려운 이때에 가족이 분열 되면 더욱 안되면 현재의 법률로는 1,2차 모두 불리합니다. 참을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몇년이 걸리더라도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야 되겠지요. 그동안 투기자는 숨쉬기가 어려워 나갈 것이고 그래서 가락 아파트를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만이 승리할 것입니다.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