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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과 반포의 차이가 뭔지 알고나 하시는 소리신가요?
반포지역은 먼저 개발이 된 구반포 지역과 현재의 잠원지구로 
분류되는 흔히 전에는 신반포라고 불리는 지역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반포라고 불려졌고요,,,현재는 신반포 지역을 
통틀어 잠원지구라고 합니다..
물론 현재도 잠원지구를 신반포로 부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구반포와 신반포는 개발 순위에 따라 나누어 지게 되었구여,,

반포얘기하는데 잠원이 왜 끼냐구요..
무식해보입니다,,아주,,
모르면 물어보시고 모르고 계시면 아무 말씀마세요..
가만히 계시면 반은 갑니다..

가벼움이 그 정도를 지나치니 그 촐싹됨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잠원동에는 살아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잠실의 그 작은 아파트가 재건축이 되어서 한없이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느끼실지 모르겠으나,,
자중하세요,, 촐싹거리지 마시고요...
갑자기 집이 커질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으시겠지만..

잠원지구와 반포의 구분도 제대로 못하는 당신을 보니
평생을 거기서 사신것 같소이다..

그리고 글올리기전에는 공부좀 하시고요,,

잠원동에는 살아보신적 있습니까?
와보신적은 있습니까?
불과 몇년전만에도 살아보고 싶은 동네였겠죠?

너무 촐싹대지 마세요,,ㅎㅎ

참고로 잠원동 살다가 잠실로 이사가는 사람
거의 본적없습니다...ㅎㅎ
사업하다 망해서 그쪽으로 이사간사람은 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