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개발되는 곳은 (현재 용도지역과 상관없이 개발되는 향후 기준)

210%이며 기부채납을 통해 250%나 270%도 가능합니다.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이 올라가면 순수대지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분양되는 면적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한예로,노원택지개발지구 모든 아파트가 여기에 해당합니다.(전부 5층으로된 8단지만 제외)

다른 곳으로는 잠실5단지 압구정 개포고층 등이 해당합니다.

동두천 외인주공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서울시의 2종일반주거지역과 같습니다.

외인주공의 용적률이 200%%이며, 아무리 기부채납을 하더라도 230%를 넘을 수 없으며 외인주공의 용적률은 229% 입니다.

서울시의 한예가 상계8단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른 곳으로는 가락시영 둔촌주공 고덕주공1-7단지 개포1-4단지 등이 해당합니다.

여기까지는 현재의 기준입니다.

외인주공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에서는 기부체납하여 상향조정및 최하 용적률 (229%->250%)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빠른시일 내에 달성해야할 목표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현재 용적률이겠지요. 현재 용적률은 200%이나 기부체납을 하여 229%까지 올리고 되도록이면 용적률 250%가 되도록 노력하여 일반 분양분을 늘려 소유주님들의 재산가치 형성에 도움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외인주공 재건축추진 준비위원회에서는 지구단위계획및 사업승인때 현재의 용적률 200%에서 최하 229%및 최고 250%까지 용적률 상향에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 할것입니다.

재건축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요건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용적률이 낮아야하고 미래의 용적률이 높아야합니다.


저평가 외인주공은 대지지분 58-59평으로 현재 재건축 추진중이며 11월초 주민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