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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개의 고속도로가 통과 예정인 동두천이 예사롭지 않읍니다

그것은 50년간 안보를 담보로 묶어둔 동두천을 정부에서도

보상 차원에서라도 어떤 형태라도 대규모로 개발을 안할수가 없겠지요

10여년뒤를 볼때 통일시 철원이나 연천 쪽으로 행정 수도가 들어서 않는다고 누가 장당 하겠는가?

이제는 향후 북부 지역이 대세인것으로 판단 됩니다.
지혜있는사람은 항상 남보다 먼저 갑니다...

대지지분이 58.3평인 수도권의 마지막 기회의땅 동두천시의 광암외인주공을 소개합니다.

전절 1호선으로 종각역까지 59분대에 추파를 하며 제2의 수원으로 각광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수원에서 종각역까지보다 20분 이상을 단축할수가 있으며 교통여건 또한 매우 양호 합니다.

동양최대병원인 제생병원이 개원을 하면 병원 종사자들인 의사와 간호사의 실수요로 상승폭이 높게 상승하리라 생각됩니다.

외인주공은 1985년2월에 입주한 대한주택공사가 시공한 3층의 102세대 아파트로서 대지지분이 58.3평이며 주차대수는 3대 입니다.

숲속의 요정이 잠을 자는 조용한 마을이며 콘도형과 주거형및 주변의 관광 휴양지로 매우 만족을 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지행역과 동두천역이 버스나 차로 3-4분이며 걸어서는 20-25여분 걸립니다.

외인주공은 10월-11월초 정비업체 인준및 시공사 선정 예정이며 투명한 재건축을 위하여 대투나 한투에 신탁방식으로 이루어져 안전한 재건축이 예상됩니다.


실거래가는 17000만원이며 급매물인 17000만원도 모두 소진되어 매물품귀 현상이 벌어진다고 주위의 중개업소에서 말씀하십니다.

궁금한사항은 다음카페 외인주공 재건축추진 준비위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