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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송내 지행택지 지구는 매물은 귀하지만 평당 아직 700 에 평가 되여 있어

매물을 잡을시 크게 앞으로 이득이 예상됩니다

향후 2개의 고속도로가 통과 예정인 동두천이 예사롭지 않읍니다

그것은 50년간 안보를 담보로 묶어둔 동두천을 정부에서도

보상 차원에서라도 어떤 형태라도 대규모로 개발을 안할수가 없겠지요

10여년뒤를 볼때 통일시 철원이나 연천 쪽으로 행정 수도가 들어서 않는다고 누가 장당 하겠는가?

이제는 향후 북부 지역이 대세인것으로 판단 됩니다.
지혜있는사람은 항상 남보다 먼저 갑니다...

대지지분이 58.3평인 수도권의 마지막 기회의땅 동두천시의 광암외인주공을 소개합니다.

전절 1호선으로 종각역까지 59분대에 추파를 하며 제2의 수원으로 각광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수원에서 종각역까지보다 20분 이상을 단축할수가 있으며 교통여건 또한 매우 양호 합니다.

동양최대병원인 제생병원이 개원을 하면 병원 종사자들인 의사와 간호사의 실수요로 상승폭이 높게 상승하리라 생각됩니다.

외인주공은 1985년2월에 입주한 대한주택공사가 시공한 3층의 102세대 아파트로서 대지지분이 58.3평이며 주차대수는 3대 입니다.

숲속의 요정이 잠을 자는 조용한 마을이며 콘도형과 주거형및 주변의 관광 휴양지로 매우 만족을 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지행역과 동두천역이 버스나 차로 4-5분이며 걸어서는 20-25여분 걸립니다.

1985년2월에 입주한 아파트라서 2009년이면 재건축년한이 도래되어 지금당장 재건축을 추진을 할수가 있습니다.




시세는 20000-22000만원이며 5-6월에 카페에서 내분으로 인하여 시세가 하락 하였으며 실거래가는 17500만원이며 급매물인 17500만원도 모두 소진되어 매물품귀 현상이 벌어진다고 주위의 중개업소에서 말씀하십니다.




미지의 신세계 동두천의 광암외인주공에서 수도권의 마지막 기회를 잡으셔서 부자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대지지분 평당 400만원 정도로 아직도 너무 저평가입니다.

서울의 전세가가 폭등을 하므로 이주하여 외인주공과 함께 한다면 미래는 보장 될것입니다.

재건축시 용적률 200%이며 건폐률은 60%입니다.

무상지분률로 최저 34평을 받는다 하여도 외인주공이 얼마나 저평가이며 그로 인하여 투자 문의가 많으나 호가 상승으로 인하여 매물은 없으며 사기성의 저가 허위매물이 많아 동두천시청에 신고 예정입니다.

그동안 동두천시의 120-130%의 상승률로 보아 외인주공은 27000만원도 저평가며 동두천의 랜드마크로서 동두천의 발전에 외인주공이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