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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200%와 건폐율 60%입니다.

물론,분양가가 빠져있지만 통상적으로 120%의 무상지분을 받는다고 한다면 70평에 무상으로 입주를 할수가 있겠네요.

무상지분 100%로만 하여도 58평이네요.

그러나 현재 매수문의가 주변의 중개업소에 폭발적으로 이어져 업무가 마비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나 8000만원에 등록이 되었던 매물 1개가 있었으나 바로 계약이되며 현재는 8500만원에도 급매물이 없다고 하네요.

그동안 모지역에서 외인주공이 나타나기 전까지 전국최고의 대지지분을 자랑한다고 하여 현재는 18평이나 차이가나도 3억선에 육박을 한다는 사실을 보아도 동두천의 외인주공이 얼마나 저평가인지 여실히 증명이 됩니다.

서울의 전세가도 되지않는 실거래가 8000-8500만원으로 투자시 투지수익률은 확실하다 개인적으로 판단이 됩니다.

전철의 복선개통으로 서울시청과 종각까지 50분대에 도착하므로 제2의 수원으로 각광을 받을것으로 예상합니다.

10년전의 수원을 떠올리면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하리라 판단되며 미군부대 이전시를 상상하여 보시면 되겠네요.

발전하는 동두천과 궁금한 사항은 다음카페 동두천사랑방으로 오시면 발전하는 동두천시를 체험합니다.